그 손 놓지 않을게요
[삼선 이야기] 그 손 놓지 않을게요 2023.1.26. 이제야, 2023년 계묘(癸卯)년 서원(誓願)을 쓴다. 올해는 설이 일찍 들어 새해와 설 사이에 올해의 서원을 쓸 시간이 있다. 알리의 노래 중 일부다. “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/ 사랑하다 죽으렵니다/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/ 그 손 놓지 않을게요/ 워워 우우 워워 우우” 이제 인생 3.0, true color 첫해, 내 서약은 “그 손 놓지 않을게요”이다. 늘 약간 손해 보는 마음으로 가슴 떨리는 사람만 만나자. “괜찮아, 걱정하지 마”, “다 잘 될 거야”, “그 손 놓지 않을게”는 타인에게로, “그래, 언제나 고마워”, “늘, 감사해”는 나에게로 하자. 우리가 두 발을 땅에 딱 붙이고 살아가는 그 땅바닥 아래에는 인류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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